[1] 관계 연산자 사용하는 이유! > 비교연산자만으로는 원하는 레코드들을 뽑아낼 수가 없으므로! > 관계연산자로 비교연산자를 이어붙일 수가 있음 [2] 예제를 통한 이해-1_BETWEEN > "조회수가 0,1,2인 게시글을 조회하시오" > 누군가가 작성한 것을 보고 이해하는 시간은 절대 코딩하는 시간이 아닙니다. 스스로 생각해보고 직접 코딩해야만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! - m_틀림_ㅠㅠ) SELECT HIT FROM BOARD WHERE HIT=1 OR 2 OR 3; - 정답) SELECT * FROM BOARD WHERE HIT=1 OR HIT=2 OR HIT=3; - BUT 정답은 맞지만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음 - 만약 OR을 1부터 100까지 다 써줘야된다고 생각해봐라 -> 엄청난 반복의..

[1] =, !=, ^=, , >, =, SELECT CONTENT FROM BOARD WHERE CONTENT IS NULL > IS NULL을 써야하는 이유 > 만약 WHERE CONTENT = 'NULL'을 쓴다고 상상해보자. 실제로 CONTENT에 'NULL'인 내용이 들어갈 수 있는 경우도 존재하므로 이렇게 표현하면 안됨!

[] 별칭의 중요성 - ex) SELECT HIT+1 FROM NOTICE; 로 그냥 쓸 경우, 컬럼명이 HIT+1으로 새로운 컬럼명이 돼버림 : BUT 기존의 컬럼명 활용하는 게 편리하므로 '별칭'으로 기존의 컬럼명을 적어주면 됨 [] 별칭 설정법_1 : SELECT HIT+1 AS HIT FROM NOTICE; [] 별칭 넣는 법_2 : SELECT HIT+1 HIT FROM NOTICE; [] 더미테이블(DUAL) - 존재하는 컬럼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, 알고싶은 연산결과값을 조회하고 싶을 경우에 더미테이블을 사용 : ex) SELECT 1+'3' FROM DUAL; ; 오라클은 SELECT를 썼으면 반드시 FROM을 써줘야함 [] + 연산자 - 오라클에서는 '3'을 더하더라도 문자열로 취급해주지 ..

오라클 데이터베이스 SQL 강의 13강 - 트랜잭션 처리를 위한 COMMIT과 ROLLBACK # 트랜잭션 = 업무 실행단위 / 논리적 명령단위 / 개념적 명령단위 [] 업무적인 단위의 실행 - ex) 계좌이체(양쪽 동시작업) / 글작성시 포인트주는 이벤트(양쪽 동시작업) : 계좌이체 => update/udate : 글작성시 포인트주는 이벤트 => insert/update - 업무단위 실행을 위한 물리적인 명령어 단위 사용(2개의 계좌의 update문이 같이 수행돼야함) - 트랜잭션이 절대 깨지게 해서는 안된다 = 트랜잭션이 반쪽만 실행되서는 안된다. 양쪽 다 실행돼야한다(ex 계좌이체) [] 현재 세션을 위한 임시저장소에서 테스트 - 자기 세션에서만 적용된 상태 [] 그동안 다른 세션이 건드리지 못하도..

# 계정의 종류 - 1) 어드민 계정 - 2) 샘플 유저 계정 # 어드민 계정의 종류 - 1) SYS : SYSDBA라는 권한/기능을 갖고 있음 -> DB의 전체적인/완전한 관리를 할 수 있음 - 2) SYSTEM : 일반적인 관리자 역할은 할 수 있으나, DB백업이나 DB스케쥴링 등의 좀 더 큰 단위의 DB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기능은 할 수 없음. SYS만이 할 수 있음 # 사용자 계정 &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# 데이터베이스 - 물리적으로는 여러개의 파일을 갖고 있지만, 논리적으로는 하나의 데이터저장소에 있음 - 테이블 개념으로 데이터가 저장됨 - 테이블 + 인덱스 + 기타 등등의 오브젝트로 이루어짐 이러한 오브젝트 구조로 이루어진 DB구조를 다른 말로 '스키마'라고 부름. 그래서 DB구조를 만..

# SQL이란? * DBMS에게 >구조화된 데이터를 [관계형]으로 참조하기로 결정! * 문제의 발생 - 1) 동시성(병목현상) : 동시에 한쪽에선 수정..